영성노트
완전한 자!!! 예수님의 분량까지!!!
2009-03-26
자꾸 부족한 내 모습이 생각날때마다 예수님처럼 우리는 완전한 나로 살수 있다!!!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것이 참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오늘 오전이었는데 전도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저에게
햇빛을 반짝!!! 비추시는 주님
아~~~ 주님이 전도가라시는구나~!!!
홍지연 집사님과 경찬이와 함께 팔달초로 고고싱~~!!!!
바람을 가르며 가는길에 신문고님을 만났죠
"전도가 삶의 낙이에요!!!" 홍지연 집사님의 한 말씀 '우와~!!!! 바로 이게 신앙이구나!!!!' 정말 멋지신 집사님이세요!

명직이 얼굴이 울긋불긋....그래도 해맑게 웃는 명직이가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한 얼굴을 되찾기를!!!

귀가 얇은 저의 어떠한 흔들림에도
기준은 우리 가족이다!!! 라고 말해주는 멋진 남편이 있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직장과 육아로ㅋㅋ 점점 살이 빠지는 연집사...미안하고 고맙고...ㅠ.ㅠ
오늘 모처럼 양복을 입고가는 일이있었다는데 "연이씨는 양복을 입으니 더 추리해 보이네요^^~사장님이라는 분이 농담으로 그러셨답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사장님이 시라니...ㅠ.ㅠ
아무리 살이 빠져 양복이 커졌기로서리...

저희 친정엄마께서 새벽마다 딸 신은경에게 살림의 지혜를 달라고 부르짖으신답니다.
기도의 응답이 저를 통해 속히 이루어 져야지용!!!!!
기도하는 어머니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과 물근원가족이 있어서 최고에요!!!
김영진 2009.05.06
얼마나 부러운 어머니입니까
어머니의 기도, 눈물의 기도, 사랑의 기도이죠
나도 자식을 위해 기도할때 한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의 기도죠, 후해하는 기도죠
기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심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자매님도 이제 명직이를 위해 기도하죠
마냥 아이의 장래를 위해 말입니다
기도할수있는 명직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혜은 2009.03.28
정말.. 오늘 연집사님 뵈니 더 수척해지신 것 같았어요 ㅠㅠ
에구..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히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명직이가 복덩이니 복이 굴러들어 올거에요~!
류연옥 2009.03.27
지금도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명직이무럭무럭 잘 키우고 있잖아요.
금방 멋진 슈퍼맨 주부가 될거예요
이경희 2009.03.26
마지막 문장 정말 맞습니다.
저도 은경집사님도 살림의 지혜가 충만하여 누구보다 멋지게 가정과 사역을 이끄는 어머니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구하며 함 해 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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