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자가 아직 서툴러서 ㅋㅋ
사진기도 안들고 갔었군요 ㅠ.ㅠ
아주대 전도에 함께 했습니다.
명직이를 연집사에게 맡기고 ㅋㅋ
확실히 쓸데없는 생각들이 저절로 사라지더라고요~~
중은간사님 나라자매님 순형형제님 건복형제님 안혜경집사님 이영란집사님
이경희집사님과 선생님(죄송합니다.^^;선생님이라고 불러왔어서)
안혜경집사님과 이영란집사님은 아주대병원전도 하시고 또 오셨더라고요~~
이영란 집사님 말씀에 토요일은 전도도 하며 재충전함으로 새힘얻고 한주 또 시작한다고요~~
전도가 쉼이 되셨군요~^^ 은혜로웠습니다.
전도지와 함께 물티슈를 나눠주니 다들 거부하지 않고 받네요~^^
꼭 영혼들이 반응하기를 기도합니다.
영광이 열방에 가득할때까지
열방이 영광을 보게될때까지~~~
주님의 열정은 멈추지 않네
우리의 열정은 식지 않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